아이들만의 방을 만들어 주었습니당!~
일층은 그나마 얌전히 자는 큰딸이.. 혹시나 떨어질까봐 작은딸은 이층을 사용하기로 했어요..
일층 침대는 바퀴가 4개 달려있는데 바깥쪽 2개 바퀴만 고정할수 있어요..
새거라 어찌나 빡빡하던지.. 고정할때 힘들었어요.. 고정 안할까 했는데...
고정을 안하니까 아이가 침대밟고 올라갈때마다 흔들려서 위험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들 안전을 생각해서 힘들어도 바퀴는 필히 고정해야 할꺼 같아요..
매트리스에 커버 씌우고 시중에서 파는 매트(핑크) 깔았더니 침대 밀어넣을때 완전 딱이예요...
겨울에 두꺼운 매트는 포기해야 할꺼 같아요.. ㅋㅋ
일층 침대의 단점은 이층과 사이 공간이 없어서 이불과 베개를 치워줘야 해요...
침대라 함은 눕고 일어나고 눕고해야 제맛인데 ㅋㅋㅋ 아침마다 치워야하는 부지런함은 필수가 되었네용 ㅎㅎㅎ
이층은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아무래도 자기만의 공간이 생겨서 그런가봐요....
엄마랑 떨어져서 안자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쓸데없는 걱정이였어요...
바로!~ 생각 할것도 없이 침대 온날부터 혼자 자네요ㅋㅋㅋ
이층에 플레이하우스는 하길 잘한거 같아요...
바로 위에 에어컨이 있어서... 아이들 여름에 혹시나 에어컨 바람때문에 감기들까봐 겸사겸사 주문했는데요...
여름엔 냉방병 예방하고 겨울엔 보온효과가 있을꺼 같아서 전 맘에 들었어요...
단점은 지금처럼 선풍기를 틀어줄땐.. 플레이하우스가 바람을 막아주네요 푸하하하하 ^^;;
물론 선풍기 위치를 바꾸면 괜찮지만 저희는 바꿀수 없는 위치라.. ㅋ
그래도 저와 아이들... 신랑까지도 맘에 든 이단침대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