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잠자리 독립을 시키려고 급하게 이층침대를 알아보게 되었어요.
매장에 갈 기회가 없어 인터넷으로 알아보니 에보니아 이층침대가 유명하더라구요.
저는 침대가드가 사방으로 있으면서 내츄럴한 느낌의 침대를 찾았는데
앤디이층침대가 한 눈에 들어왔습니다. 다만 슈퍼싱글 사이즈를 원했는데
앤디이층침대는 싱글사이즈라 그 부분이 조금 염려스러웠어요.
침대는 주문하고 5일만에 배송이 되었고 기사님께서 성심성의껏 조립해주신 후
설명도 해주셨습니다.
이층침대를 샀건만 저희집 둘째가 마음의 준비가 안되어서 일단은 일층으로 나란히 설치하였어요.
양면으로 가드가 꽤 높아서 나란히 있지만 독립적인 느낌이 들었고,
몸부림이 심한 둘째를 밤새도록 안전하게 보호해 주고 있답니다.
그리고 싱글사이즈라 아이들이 금방 커버리면 작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작지 않아서 좋았어요.
둘째, 막내, 저 이렇게 한 침대에서 잘 수 있답니다. 다만, 뒤척이지는 못해요.^^
아이들이 두달정도 자더니 이층으로 올려달라네요. 이제는 준비가 되었나봅니다.
날이 좀더 따뜻해지면 이층으로 올려주려구요. 그땐 앤디이층침대만의 매력을 더 느낄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