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이 커가면서 공간을 분리해줘야하는 필요성이 절실해지더라구요~
특히 좁은 집이다 보니 두 아이들의 잠자리 분리와 아이들 각자 개인만의 공간을 갖고 싶어하는 모습이 보여 몇 날 며칠을 고민하고 검색해가며 알아보던중..
특가 세일중인 에보니아 벙커침대를 발견했어요^^
솔직히 제품 내구도는 별점으로 4점이에요.
8살 25kg 남자아이가 살짝만 뒤척여도 흔들림이 느껴져요. 그치만 무너질것같다거나 하는 걱정은 전혀없어요!
성이 여자인 저 혼자 매트리스 없는 침대 본체를 옮길 수 있을 정도인데.... 굳이 배송기사님이 사다리차를 부르셔서 ㅠㅠ 배송료가 5만원이 추가로 나갔어요.
이건 정말 별로였어요.
뒤처리도 깔끔하지 못하셨구요... 기사님 만나는것도 복불복인듯해요.. ㅠㅠ
침대 자체는 만족하나 여러가지 서비스면에서 점수가 ... 떨어집니다ㅜㅜ
아이들이 매일마다 경쟁하며 누가 2층에서 잘 것인지 정하는 것 보니 사길 잘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