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집에 놀러 갔다가 벙커침대에서 신나게 놀고 집에 와서 조르기를 1년여~ 좁은 방 어디에 침대를 놓냐고 절대 불가하오~ 하다가 큰방에서 네식구 고슴도치처럼 모여자는게 버거워지기 시작해서 가구며 장난감이며 한참 버려 방 한칸 마련해서 침대를 들였어요.
폭풍검색질에 이케아도 두번이나 가서 봤는데 사고 보니 가격에 내구성 생각하면 에보니아로 결정한 내가 기특하기까지 해요!
배송기사분 너무 친절하시구요~ 이벤트도 잘 설명해주시고 뒷정리도 말끔하게 해주셨어요.
전 냄새를 잘 맡는 편인데 에보니아 벙커침대는 냄새도 안나고, 설치하고 8살 큰애가 너무 좋아하면서 자기 꿈이 이뤄졌다고~^^
4살인 작은애는 아직 엄마 떨어져 자는게 무서운데도 베개를 들고 오르락내르락 맘이 복잡한듯~ 오빠가 부럽기도 하고 무서운 마음도 있고 ~ 어제 작은애 꼭 안고 셋이 올라가 재웠는데 안무너진거 보니 짱짱하네용!^^
제가 말릴틈도 없이 큰애는 놀이터 친구들 다 초대해놨구요. 전 지금 피자 2판을 사내야 할듯 싶어요.
눈뜨면 도라에몽 볼 생각만 하더니 지금은 티비가 다 모냐~ 동생이랑 역할놀이,블럭놀이, 불켜고 커튼치고 들어가 책읽기에 푹 빠졌어요.
어제는 밖에서 저녁먹는데 후다닥 먹더니 다른식구들 밥 먹는데 빨리 들어가자고~ 침대에 가서 놀아야 된다고!^^
저도 어릴때 이층침대 갖는게 소원이었었는데 애들이 원해도 좁은 집 때문에 미루다 애들 너무 좋아하는 모습 보니까 행복해요.
배송기사분이 침대 놓으실때 책장을 제가 한쪽에 놓아두어서 " 꽉 차겠는데요" 하시기에 ... 제가 "집이 너무 좁아서" 하니까
"좁으니까 벙커도 놓고 얼마나 좋아요~ 벙커침대가 재밌잖아요" 해주셔서 고마웠어요.
좁아서 덕분에 벙커침대도 놓고 잡다해서 정신없던 장난감도 다 모아놓고 커튼으로 가리니까 훨씬 제 마음도 편안하구요.
커튼제품들도 바느질도 너무 꼼꼼하고 천도 질이 참 좋아서 너무 맘에 들어요.
잘 쓸께요.^^
답변
에보니아입니다
에보니아
안녕하세요. 고객님~^^
사랑을 담은 가구 에보니아입니다.
저희 에보니아 제품을 구매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이쁘게 오래오래 사용하시구요^^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