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일주일 쓰고 사다리 밑부분이 금이가서 교체 받기로 하고 기다리고 있는 중이였습니다. 기본적으로 움직임이 있으면 침대에서 소리가 나는게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움직임으로 삐그덕 거리는 소리와 금이가서 빠직 거리는 소리는 다르지않을까 싶네요..a/s 오신 기사님이 빠직 소리 들으시고 원래 나는 소리다 하셨는데 그땐 그렇구나하고 넘겼는데 몇번 더 들으니 애들도 불안해하고 해서 자세히 살펴보니 2층 고급깔판에 금이 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처음 오신 기사님은 설치를 도대체 어떻게 하셨는지 어느 부분은 피스가 덜 박혀있고 또 어떤 곳은 구멍에 맞지않게 박혀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른쪽, 왼쪽 라인이 상태가 다릅니다. 한 곳은 틈이 없는데 한 쪽은 틈이 있더라구요. 그 라인이 피스를 똑바로 박지않은 곳입니다. 금이 간 쪽도 그쪽이구요. 돈 한두푼 하는 것도 아니고 너무 심한거 아닌가요? 기분좋게 아이들 사주었는데 볼 때마다 스트레스네요. 비오는 날 기사님 힘들게 설치 해주셔서 감사하고 고맙게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신랑도 같이 비 맞아가며 옮겼거든요. 근데 결과가 이러니 정말 화가납니다.